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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사상 유감

올해 과학교사상 공지를 보고 비정규교과과정에서 매년 두 가지 이상의 학생자율 동아리활동을 10년 이상 꾸준히, 그것도 내게는 직접적 이익도 없는 일을 너무나 열심히 바쁘게 지도해온 나도 어쩌면 가능성이 있겠구나 하고 응모를 하려고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모마감 날짜가 하필 내가 지도하는 과학동아리의 전국발표대회 보고서를 제출하는 마감일짜와 겹쳤더군요. 우리아이들은 어떤가 하면요, 1학기 활동을 하면서 과학동아리발표대회에 출전할 뜻이 있으면 우선 자발적으로 주제를 정해서 계획을 나름대로 짜보거라라고 계속 독려하면서 여러가지 탐구, 체험활동과 힌트를 제공해왔지만 비싼 돈 주고 학원가는 일, 학교에서의 다른 유리한 활동, 특수목적고 등을 가기위한 유리한 재료를 쌓느라고 본인 할 일들을 다 한 후에 방학이 시작되고서야 초등학생 수준의 아주 초보단계의 실험 한 가지를 들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때마침 과학실에 누전 때문인지 원인미상의 화재로 방학내내 뒷수습을 위해 자주 출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지만 재직 중인 학교 학생들의 과학탐구 능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뒤처지는 형편이라 이 아이들의 시도를 무시하기 보단 잘 이끌어서 뭔가 결과가 나오도록 한다면 과학학습의 면학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엄청나게 뒤늦은 활동이지만 지도를 시작했었고요, 결과적으로 지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대회에까지 진출하였죠. 과학교사상 신청과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학생지도가 먼저라 생각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활동을 제대로 지도하느라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것도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은 사교육 시간, 가족 행사 등 번갈아가며 활동을 빠지기도 했지만 지도교사인 저는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자, 휴일도 못쉬어, 방학도 없어, 엄청난 과로를 하며 지도를 하여 보고서 제출기일에 맞추었었죠. 이건 온라인 접수도 아니고 거의 논문 수준의 보고서( 글짜 크기 10포인트의 A4 20매와 글짜 크기 10포인트인 B5 20매의 요약서)를 기일 내에 우편으로 제출해야 했죠. 그리고 하루를 앞두고 반 정도 남겨두었던 과학교사상 내용을 정리하느라 했지만 다 정리하고 난 이후에 첨부물을 업로드해보려고 했던 마감시각 20분 전의 그 업로드는 왜 그리 어려운가요. 몇 번 실패 끝에 확장자를 일일이 입력해 넣어야 한다는 걸 알았고 또 정상적 파일도 이유 없이 몇 번 시도 끝에 겨우 올라가고 또 파일 크기 제한도 업로딩 과정에서야 알게 되었죠. 결국 두 가지 첨부물 업로드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수명이 다하여 교체를 앞두고 있던 저의 업무용 컴퓨터까지 다운되면서 저의 과학교사상 신청은 허망하게 끝이 나버렸죠. 시도를 안하였으면 모를까 시간이 너무 부족하였던 탓에 못한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 저의 민원신청은 이제 시작됩니다. 1. 1:1 문의에서도 두 차례 문의했지만 수상경력을 나열하는 곳이 있던데 제가 지도한 학생 자율동아리활동은 학생들이 수상하는 경우에도 지도교사상은 없기 때문에 저는 나열할 것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표창을 받은 내역을 자료로 할 수 있으면 좋겠고요, 2. 실상 요즘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한 탓에 비정규과정의 학생지도는 시간(방과 후)과 노력이 엄청나게 요구되는데, 이런 탓에 과학교사상 등을 사실상 제대로 준비하여 응모하지 못한다면 과학교사상 등의 원래 취지가 빛을 바래지 않을까요? 하니 교사들이 좀 덜 바쁜 겨울 방학쯤에 이런 행사가 시행되었으면 하구요, 3. 자료의 업로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자료의 세세한 규격(확장자 입력 주의, 파일 크기 등)을 공지해주십시오. 그리고 저의 경우 이 부분만 제대로 되었더라도 어쩌면 신청 완료되었을지 모르니 이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4. 바쁘실텐데 긴 글 읽으시게 해서 미안하긴 하지만 저의 민원을 관계자님들 모두 읽으시게 하여 억울함이 없는 진행이 되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 재심사 요청

저는 답변 받은 적 없는데 답변 완료라고 제것을 동의도 없이 내렸네요
안녕하세요?
2015 올해의 과학교사상 1차 심사에 통과된 경기도 교사 강선화입니다.
처음 시행 공문에는 최종 선정인원을 지역별, 성별, 초 중 고 학교급별로 안배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기도에는 학생수가 전국의 30%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학생수도 훨씬 더 많습니다. 과학고 보다는 일반고 교사가 훨씬 더 많죠. 그런데, 이번에 과학수학 교육으로 최종 선정된 12명 중에 과학고에 있었거나 현재 과학고에 근무하는 교사가 8명이나 됩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의 취지가 무엇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교사들에게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자는 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우수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실적이 저보다 훨씬 더 많지는 않아서 저는 이 결과에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일반고를 살리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우수한 교사는 과학고로 가야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게 하는 이 상황이 정말 씁쓸합니다.
심사가 정말 공정하다면 처음에 제시된 기준안대로 심사한 심사점수를 공개해 주시고, 왜 그 점수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학생들을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하고 계시는 절대 다수의 일반고에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롣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격은 다르지만 열앋한 학생들을 데리고, 대학교수들의 지원도 받지 않으면서도 우리 학생들은 과학전람회나 기술창업올림피아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주16시간 수업하는 교사와 주 10시간 수업하는 교사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과학중점 운영을 모두 저의 공으로 돌렸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하여 과학중점학교를 5년간 운영하면서 다른 선생님과 같이 한 내용은 저의 성과로 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성과보다 더 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과학중점학교 성과보고서) 것까지 실적에 넣은 교사는 선정되고 저는 선정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 자격확대 요청의 건

올해의 과학교사상 신청 자격에 대한 문의 입니다 올해 신청 자격이 미달되어 신청을 하지 못했는데 지원 자격에 동아리 지도 교사로 10년 이상 지도했는데 과학 교사가 아니라고 미달자격이 됬습니다 특성화고 고등학교 교사로 전기전자통신 자격증을 가지고 창업 동아리를 10년이상 지도 했습니다 자격조건을 과학,수학에서 동아리지도교사로 확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동아리지도는 특성화고에 회사 경력이 풍부한 전문 교과 선생님들이 더 과학문화 확산에 큰 공을 세울수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동아리 지도 경력 교사도 과학 수학 정공이 아니더라도 자격 조건에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종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