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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소년 과학 탐구대회 문의합니다.

청소년 과학 탐구대회의 세부계획을 읽어보니, 학생 숙식제공으로 되어 있는데, 탐구토론의 경우 비고란에 숙소이동, 석식제공등 상세히 나와있는데, 다른 분야는 중식만 나와있어서, 1. 다른 분야의 학생의 경우에는 해당이 안되는지요. 2. 학생의 숙식의 제공된다면, 학생은 그곳의 인솔자와 함께 혹은 거기의 프로그램에 맞게 움직여야 하는지요..캠프라고 해서요. 3. 숙식에 제공되더라도 개인적으로 숙식을 해결해도 되는지… 타도시에서 가는 것이라서 2박을 해야할지, 1박을 해야할지 궁금한 것이 많아서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타도시라서 궁ㄱ

전국 기계공학 초등부 하자 부품의 대한 교체 문제

전국대회 기계공학 초등부
본 교사는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대회 진행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문제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교 학생은 대회에 참여함에 미션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을 완료한 뒤, 연습을 통해 미션 1, 2차를 다 연습이 된 상태였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간 뒤, 대기실에서 4시가 지나서야 작품을 만날 수 있었고, 그때 작동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라는 말에 앞으로 이동하는 등 간단하게 점검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미션장에 들어가서 360도 회전가능한 조향장치를 통해 1차 미션을 10초안에 수행한 뒤, 2차 미션을 수행하고자 할 때 자리를 벗어나는 것 같아 더 정확하게 위치에 놓기 위해 다시 후진을 하려고 하였으나, 후진이 되지 않고 작품이 앞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1차 미션은 360도 가능한 조향장치로 후진을 할 필요 없이 한번에 앞으로 가 통과했기에 후진작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차 미션을 하고자 가까이 갖다되는 과정에 좀 더 정확하게 하고자 후진을 했으나, 차가 전진만을 계속했고, 이에 본교 학생이 조이스틱의 문제점이 있음을 알고 “고장”이라고 분명히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님이 믿지 않으시고, 제작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하셨고, 이에 본교 학생이 조이스틱을 건들지 않고 내려놨는데도, 작품이 계속 해서 앞으로 갔으며, 합선 문제 등도 확인하였으나 그런 부분 없고 정확히 “고장”이 났음을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조이스틱은 앞으로 밀면 앞으로, 뒤로 밀면 뒤로, 좌로 우로 움직이며, 건들지 않을 경우 가만히 정지상태가 되는 제품임. 그러나 손을 놓아도 정지되지 않았음, 이는 분명 부품의 문제라 할 수 있음)
조이스틱의 잭을 바꿔서 연결하여 작품이 움직였을 때, 그 역시 앞의 구동만 있을 뿐 후진구동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조이스틱이 확실히 후진 구동 조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좌우 이동과 앞구동은 되나 뒤로 밀었을 때 뒤로 이동이 되야 하는데 뒤로 이동되지 않으며, 선을 바꿔 끼웠을 때도 역시 뒤로 이동되지 않는 것을 봐서는 전선 연결의 문제가 아니라 조이스틱 자체에 결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학생이 정확히 고장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다른 조이스틱으로 교체하여 작품을 움직일 수 있게만 해 주었다면, 미션 수행을 성공했던, 성공하지 못했던 아쉬움이나 미련이 덜 하였을 텐데, 단지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쓰던 것이니 계속 하라고 하여 시도도 못하고 멈춰야 했습니다.  제작자체의 문제점이 아닌 부품의 고장 문제였기에 학생들과 본교사는 많이 속상하고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작은 대회가 아닌 전국대회에서 그런 기계 부품의 이상이 생길거라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 (주체측에서 확인 점검을 한 것이 맞는지?)
이에 본 교사는 미션이 시작이 되면 교체가 불가한다라는 매뉴얼이 있다고는 하나, 학생들의 책임에 따라 제작의 문제가 아닌 주체측에서 제공된 부품이 이상이 있을 경우, 교체를 해 줬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대회의 목적은 아이들이 과학적 창의성과 탐구력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무한한 꿈을 키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단순히 부품의 결함만으로 교체 시기를 운운하는 것은 학생들의 그 동안의 노력과 꿈을 저버리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이 매뉴얼에 있다면 분명 수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부품이상으로 인한 교체는 주체측의 준비의 문제이므로 제작결함인지 부품결함인지를 빠르게 판단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적절하게 조치를 취했다면 이는 형평성과 공정성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갔는데, 또한 3~4시간이 걸리는 거리에, 혹시나 행사장에 늦게 들어 갈까봐 전날 힘들게 움직였는데, 학생들의 제작문제가 아닌 주체측이 제공한 기계부품의 오류가 발생하여 대회를 끝까지 치루지 못했다는 것에 학생들은 원망하고 속상해합니다. 정말 긴 시간 꿈과 희망을 걸고 노력한 학생들의 노고를 생각해 주신다면, 적어도 학생들의 실수로 발생한 제작의 문제점이 아닌, 주체측에서 준비한 부품의 이상이 생겼을 경우, 간단히 바로 교체가 이루어져 미션을 진행할 수 있게 해주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서 미션성공이든 실패이든 나오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부품의 문제로 더구다나 심사위원님의 작은 배려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을 해주지 않았을 떄 학생들은 원망하고 속상해합니다.
상처받은 학생들과 부모님의 속상한 마음을 알기에 담당 교사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이글을 작성하는 바입니다.
 

2015년 제33회 청과탐

저의 딸은 이번에 서울대표로 과학탐구대회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운빨탐구대회가 아닌 ‘과학’탐구대회라고 생각했지요.
적어도 9월 12일 대회 전날 대전에 도착해서 국립중앙과학관을 둘러보고 숙소에서까지 과년도 수행과제를 한번 더 분석하고 과제물을 만들어보고 잠들때까지도.
그러나
그 어려웠다던 2014년도 항공우주 비행체 과제물을 피나게 연습한 보람도 없이
물로켓과 비슷했던 2013년도 에어로켓 과제와는 별상관 없는
‘과학’의 원리가 지배하지 않는 예측하기도 다루기도 어려운 기체인 드라이아이스 로켓 문제가 나왔다는
초등 4학년이 보지도 듣지도 못한 ‘승화’ 현상, 물을 촉매제로 사용한 드라이아이스를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눈부신 발상에 아연실색할 따름입니다.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에어로켓으로 예선을 통과해 전국대회 결선장에 왔을 것이고
서울은 물로켓으로 대회를 치루는 바람에 2주간의 짧은 시간만에 에어로켓으로 전환해 대회를 준비하였으나
예년에 초.중등 공통과제를 내던 관행을 깨고
초등은 에어로켓/물로켓에 들어가던 과학의 원리를 배제하고 언제 폭발적 반응을 보일지 모르는 드라이아이스 폭발 실험을 (재빨리 뚜껑을 닫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참~)
중등은 에어로켓 발사대를 페트병으로 직접 만들어 발로 짓밟아 발사했다는 아이의 말에 혹시 7,80년대로 되돌아왔나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대회 예산이 삭감되어 대회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단체티조차 줄 수 없는 형편에서 에어로켓을 마련하지 못해 고육지책일지라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에어로켓을 개인지참하라고 했어야했고 물로켓처럼 발사각, 공기압력, 발사방향 등의 절묘한 조합에 의해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대회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아이스와 물이 언제 어떻게 반응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래서 누구는 운빨이 좋아 과녁 근처에 떨어지고 누구는 마개를 늦게 막아서 부글부글 끓어 마개가 발사대 위에 올려 놓기도 전에 터져 버려 로켓이 날아가지 못하는 뭐 이런 게 과학적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제가 딸아이에게 누누이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이번 대회를 보며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이 머쓱해졌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시간을 쪼개가며 비행 이론과 실제 비행과의 차이를 좁혀 가려 눈물겹게 노력했던 그래서 근 2주간의 노력 끝에 비행이론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갔던 딸 아이에게 박수를 보내며 올해도 작년 문제가 나왔더라면 아주 멋진 비행을 심사위원에게 보여줬을 아쉬움을 뒤로 하며 ‘과학’이 아닌 ‘운빨’대회는 없어야 한다는 심정에 두서없는 글 남깁니다.
 

과학탐구대회-탐구토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09044508227 이 기사 꼭 읽어보세요. 이번 대회 끝나면 민원넣으려고 마음 먹었던 차에 이 기사가 있네요. 이 기사 끝 부분의 재단 관계자의 이야기가 참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 글 올립니다. 지방에서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보고서 다 씁니다. 학생들이 주최측에서 내세운 기준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습니까?  교사 글쓰기 대회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지도교사가 있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한다면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죠. 초등학생의 탐구보고서(논문)이 30쪽. 늘 연구하는 교수들도 논문 한 편 쓰려면 얼마나 힘든데. 대학생들 수업도 하면서. 그런데 현장의 교사는 생활지도에 수업에 업무에. 대회 주관하면서 보고서 보면 이게 학생들이 쓴 것인지 교사, 교수, 학원이 쓴 것이지 구분이 안되시나요? 탐구토론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많은 연구해 보세요. 용역 같으거 주면서 방법 찾지 말고 직접 찾아보기시 바랍니다.

2014.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스케치 및 하이라이트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제 밑의 민원글에서도 나왔듯이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영상중 KM플레이어에서 재생이 되지 않는 영상은 없습니다. 단, 업로드 시에 그 파일이 손상되었을 경우에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밑의 민원글 답변에서는 곰플에서는 영상이 잘 재생이 되었다고 하시던데요. 그건 답변자분께서 이미 PC에 저장이 되어있던 영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니면 직접 과학창의재단 서버에서 다운받으셨거나요.) 저도 다운로드하여 재생이 안되어 코덱이 없다고 하는데요. 만능코덱을 다시 깔아봤지만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코덱을 설치했는데 안나온다 그러면 누군가가 새로운 확장자를 새로 창조했거나 파일이 손상된 것입니다.) 민원을 처리하시는 분께서 다시 한 번 확인하시어 영상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4 탐구토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과학탐구토론 대회에 참가하였던 용남중학교 신지민입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심사결과입니다. 저희 팀은 예선에서 1등으로 통과하였지만 준결승에서 동상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여태 시, 도 경기와 전국대회 예선 경기를 거쳐보았을 때 전국대회 준결승 경기가 매우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저희가 여태 발표하고, 반론하고 그리고 평론하는 것에서 최고로 잘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준결승인 만큼 다른 팀 모두가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저희팀이 반론도 완벽히 받아친 것은 사실이고, 저희가 발표에서 말하지 못하였던 것들 모두 다 반론에서 대답해주었습니다. 또한 심사위원분들께서 저희팀에게만 질문을하셧는데요 이 질문에 대답또한 저희가 잘 해결했다고 생각햇습니다. 심사위원분께서 질문하시기 전에 이 질문이 오히려 점수가 될 수 있으시다고 하시며 질문하셨고, 저희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잘 받아냈습니다. 그럼 저희만 질문받고 게다가 못받아친것도아니고 잘 받아냈는데 이에대한 가산점은 있었던 것인지 이 질문을통해 저희의 점수에 어떤영향을 미치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발표 초반쯤에 잠시 오류가 생겼긴 하지만 완벽히 해결해냈습니다. 물론 시간도 넘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마지막 논평을하는데 이 때 시간내에 발표를 모두 다 하지못하였습니다. 저희는 대회를 하는데 논평준비시간을 아끼고싶엇고 그 준비시간이 짧아 원고를 저희가 적어서 인쇄를해서 읽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 시간내에 논평을 준비햇던 것을 읽지못하였고, 심사위원분께서는 그 종이를 주실수 있냐고 물으셔서 저희는 드렸습니다. 다른 팀 모두 원고를 준비하였고, 다른팀들의 원고는 가져가시지 않았으면서 저희팀만 가져간것에대해 왜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게 점수에 영향이 있었다면 어떻게 영향이 있엇던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또한 저희는 이 탐구를 하기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였었고 전문가분들을 만나며 이야기도 많이하고, 직접 저희가 실제주택에 시공하였을때 그 집에 가서 매일 살펴보고 소음을측정해보았습니다. 보다 완벽한 결과를 위해 저희는 노력을해왔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분들께서 경기가 끝나고 ‘이 대회는 완벽한 결과보다는 학생들이 직접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하셨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있다 이는 심사위원의 재량이다’라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심사위원분들의 질문에서부터 저희가 직접실험한게 맞는가에 대해서 계속 궁금해하시는 것 같았고, 저희는 직접 실험하고, 전문가들에게 여쭈어보고 직접 탐구를 진행하여 질문에 대한 대답도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하였는데 왜 저희팀이 동상을 받게 되었고, 점수반영이 어떻게 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싶습니다. 또한 저희는 저희팀에게만 질문을하시고, 원고를 들고가시는 등에대한 행동이 저희심사결과에 어떤 영향을미쳤는지에 대해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모든 질문들이 저희의 탐구에 대해 의심하시고, 이 탐구는 너희들의 탐구가아니다 라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팀 모두가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심사위원분들께서는 대회시작하시기전, 우리모두에게 보고서를 너무잘썻다고 칭찬을 하시다가 마지막에는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말씀이 저희를 비꼬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노력에대해 수고했다는 말씀하나 없이 저희팀에 대한 비아냥거리시는 듯한 말씀으로 대회를 끝낸 것에대해 화도 많이 납니다. 저희의 탐구에대해 잘못이 있었더라면 그것은 무엇인지, 대체 어디에서 점수가 많이 낮아서 동상을 타게 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