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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과학교사상 재심사 요청

안녕하세요?
2015 올해의 과학교사상 1차 심사에 통과된 경기도 교사 강선화입니다.
처음 시행 공문에는 최종 선정인원을 지역별, 성별, 초 중 고 학교급별로 안배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기도에는 학생수가 전국의 30%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학생수도 훨씬 더 많습니다. 과학고 보다는 일반고 교사가 훨씬 더 많죠. 그런데, 이번에 과학수학 교육으로 최종 선정된 12명 중에 과학고에 있었거나 현재 과학고에 근무하는 교사가 8명이나 됩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의 취지가 무엇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교사들에게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자는 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우수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실적이 저보다 훨씬 더 많지는 않아서 저는 이 결과에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일반고를 살리겠다는 취지가 아니라 우수한 교사는 과학고로 가야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게 하는 이 상황이 정말 씁쓸합니다.
 심사가 정말 공정하다면 처음에 제시된 기준안대로 심사한 심사점수를 공개해 주시고, 왜 그 점수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학생들을 열과 성을 다하여 지도하고 계시는 절대 다수의 일반고에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롣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격은 다르지만 열앋한 학생들을 데리고, 대학교수들의 지원도 받지 않으면서도 우리 학생들은 과학전람회나 기술창업올림피아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해야 주16시간 수업하는 교사와 주 10시간 수업하는 교사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과학중점 운영을 모두 저의 공으로 돌렸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하여 과학중점학교를 5년간 운영하면서 다른 선생님과 같이 한 내용은 저의 성과로 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성과보다 더 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과학중점학교 성과보고서) 것까지 실적에 넣은 교사는 선정되고 저는 선정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교 교육과정 상 함수의 정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교과서 종류에 따라 함수의 정의가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질문드립니다.
 ‘천재교육 수학 Ⅱ’(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집합 X의 각 원소에 집합 Y의 원소가 하나씩만 대응할 때 이 대응을 집합 X에서 집합 Y로의 함수라고 한다.’

하지만 ‘지학사 수학 Ⅱ'(2009 개정 교육과정) 등에서는 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이와 같이 공집합이 아닌 두 집합 X, Y에 대하여 집합 X의 각 원소에 집합 Y의 원소가 하나씩만 대응할때, 이 대응을 집합 X에서 집합 Y로의 함수라고 하며'

위의 두 정의는 정의역과 공역의 공집합 성립 여부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두 함수의 상등과 연관이 있는데, 첫 번째 정의에 따르면 함수 f와 g의 정의역이 공집합인 경우에 함수 f와 g가 정의되며, 함숫값이 없으므로 두 함수는 상등이지만(vacuously true), 두 번째 정의에 따르면 정의역이 공집합인 함수 자체가 정의되지 않아 이 경우 두 함수가 상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한편, 현대 수학에서는 정의역이 공집합인 경우 에도 함수가 정의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대 수학의 함수는 관계의 한 경우로서 정의되는 반면, 고등 과정에서는 대응의 특수한 경우로 정의되어 다르게 해석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1. 현행 고교 교육과정상의 정확한 함수의 정의는 무엇이며
  2. 이 정의에 의해 함수f 에서 정의역이 공집합일 경우, 함수 f의 정의 가능 여부

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연구비 지원 가능여부

군포에 중학교 영상제작 동아리 입니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며 동영상 제작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재정적인 지원이 없어 한계가 많았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이러한 장래성있는 학생들에게 사업비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