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호영)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월 23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을 개최하여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ARS ELECTRONICA Gerfried Stocker 관장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현진교수, GAS2016-2017 총괄디렉터 유원준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거프리드 쉬토커 관장은 발표를 통해 ARS ELECTRONICA에서 1979년부터 매 해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와, 퓨처랩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교류하면서 창의성이 촉발될 수 있는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이현진 교수와 유원준 대표는 예술이 글로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처한 위기 상황과 기술사회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자연이 파괴되는 문제점에서 서로 자신을 성찰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진행된 GAS 프로젝트와 같은 과학예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였다.
2부에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있어 2018년 현재의 새로운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더레이터 신보슬 토탈미술관 학예실장과 관련패널 여경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배혜정 GAS2016-2017 큐레이터, 소수빈, 양숙현, 이소명 GAS2016-2017참여작가들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점점 더 전문화·다양화되는 사회 속에서 협업과 융합의 가치를 찾아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분야 작가와 과학기술인,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2월 23(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를 개최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있다.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호영)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월 23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을 개최하여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ARS ELECTRONICA Gerfried Stocker 관장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현진교수, GAS2016-2017 총괄디렉터 유원준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거프리드 쉬토커 관장은 발표를 통해 ARS ELECTRONICA에서 1979년부터 매 해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와, 퓨처랩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교류하면서 창의성이 촉발될 수 있는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이현진 교수와 유원준 대표는 예술이 글로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처한 위기 상황과 기술사회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자연이 파괴되는 문제점에서 서로 자신을 성찰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진행된 GAS 프로젝트와 같은 과학예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였다.
2부에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있어 2018년 현재의 새로운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더레이터 신보슬 토탈미술관 학예실장과 관련패널 여경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배혜정 GAS2016-2017 큐레이터, 소수빈, 양숙현, 이소명 GAS2016-2017참여작가들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점점 더 전문화·다양화되는 사회 속에서 협업과 융합의 가치를 찾아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분야 작가와 과학기술인,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2월 23(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를 개최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있다.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호영)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월 23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을 개최하여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ARS ELECTRONICA Gerfried Stocker 관장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현진교수, GAS2016-2017 총괄디렉터 유원준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거프리드 쉬토커 관장은 발표를 통해 ARS ELECTRONICA에서 1979년부터 매 해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와, 퓨처랩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교류하면서 창의성이 촉발될 수 있는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이현진 교수와 유원준 대표는 예술이 글로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처한 위기 상황과 기술사회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자연이 파괴되는 문제점에서 서로 자신을 성찰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진행된 GAS 프로젝트와 같은 과학예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였다.
2부에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있어 2018년 현재의 새로운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더레이터 신보슬 토탈미술관 학예실장과 관련패널 여경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배혜정 GAS2016-2017 큐레이터, 소수빈, 양숙현, 이소명 GAS2016-2017참여작가들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점점 더 전문화·다양화되는 사회 속에서 협업과 융합의 가치를 찾아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분야 작가와 과학기술인,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2월 23(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를 개최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있다.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호영)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월 23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을 개최하여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ARS ELECTRONICA Gerfried Stocker 관장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현진교수, GAS2016-2017 총괄디렉터 유원준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거프리드 쉬토커 관장은 발표를 통해 ARS ELECTRONICA에서 1979년부터 매 해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와, 퓨처랩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교류하면서 창의성이 촉발될 수 있는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이현진 교수와 유원준 대표는 예술이 글로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처한 위기 상황과 기술사회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자연이 파괴되는 문제점에서 서로 자신을 성찰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진행된 GAS 프로젝트와 같은 과학예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였다.
2부에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있어 2018년 현재의 새로운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더레이터 신보슬 토탈미술관 학예실장과 관련패널 여경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배혜정 GAS2016-2017 큐레이터, 소수빈, 양숙현, 이소명 GAS2016-2017참여작가들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점점 더 전문화·다양화되는 사회 속에서 협업과 융합의 가치를 찾아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분야 작가와 과학기술인,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2월 23(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를 개최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있다.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호영)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2월 23일(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을 개최하여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부에서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ARS ELECTRONICA Gerfried Stocker 관장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이현진교수, GAS2016-2017 총괄디렉터 유원준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거프리드 쉬토커 관장은 발표를 통해 ARS ELECTRONICA에서 1979년부터 매 해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와, 퓨처랩을 소개하며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교류하면서 창의성이 촉발될 수 있는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이현진 교수와 유원준 대표는 예술이 글로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처한 위기 상황과 기술사회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자연이 파괴되는 문제점에서 서로 자신을 성찰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국내에서 진행된 GAS 프로젝트와 같은 과학예술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였다.
2부에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있어 2018년 현재의 새로운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더레이터 신보슬 토탈미술관 학예실장과 관련패널 여경환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배혜정 GAS2016-2017 큐레이터, 소수빈, 양숙현, 이소명 GAS2016-2017참여작가들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점점 더 전문화·다양화되는 사회 속에서 협업과 융합의 가치를 찾아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분야 작가와 과학기술인,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2월 23(금)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과학예술융합 국제세미나 : 융합의 새로운 조건’를 개최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있다.